네트워크 시티
오늘 세션에서 느낌 소감 간단히 적어둡니다.
1. '정보의 시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 모든 오프라인 물체가 전부 플랫폼이 되려하고 있다
1의 경우 뉴스의 소비에 있어서 전반적인 흐름을 시각화해서 일반인에게 전달하려는 흐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걸 의미. Digg lab 처럼 말이죠. newscocoon이라는 프로젝트도. 사람들이 의외의 흥미를 느끼고 있다는 얘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범죄나 교통 정보의 시각화처럼 정보를 시각적으로 재구성할 때 또하나의 새로운 정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아직은 디자인 차원에 머무는 정도. 이와 관련해선 stamen.com을 참조하시길. Digg의 pic을 만든 회사입니다.
2. "빌딩도 플랫폼이다" 건축디자인하는 양수인이라는 친구의 얘기였는데요. 빌딩 안으로 다양한 정보를 피딩받아 빌딩을 유비쿼터스 시티 안에서 살아있는 존재로 만들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정보를 빌딩끼리 서로 교환함으로써 각각의 다른 대응 체계를 만드는 실험을 진행중입니다. 이처럼 온오프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이 플랫폼화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군요. 웹은 그 중 하나이고 일부일 뿐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양수인 "베이징과 서울 빌딩이 서로 대화한다"
living city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리빙 시티는 3가지. 빌딩이 서로 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이다. 공기의 질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 facade이기도 하다. 이 방안에는 많은 센서와 작동기가 내장돼 있을 것이다. 온도계 센서, 자동화된 수도, 변기 내리기, 에스컬레이터 등 수많은 센서들이 있을 것이다. 이런 시스템은 서로 독립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전쳊ㄱ 빌딩 성능에 한게가 있다.
리빙 시티는 이를 집단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중국서 오는 황사, 상해의 오리엔털 빌딩이 한국의 63빌딩에게 알려주면 63빌딩은 미리미리 준비를 하고 작동을 하게 될 것이다. 빌딩끼리 서로 에너지 소비 패턴을 공유한다면 도시 전체가 효율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빌딩끼리 서로 1촌을 맺는 것이다. 1촌 관계 만들어서 서로서로 대화하고 정보를 나누는 것이다. 유비쿼터스 기술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해지고 있다. 센서가 가격 저렴해졌고 기술 발전해 리빙 시티와 같은 방식들이 톱 다운 방식으로 될 필요는 없다. 소규모의 프로젝트, 예를 들면 방 하나하나, 빌딩별로 할 수 있을 것이다.
빌딩은 플랫폼으로 설계되고 있다. 소프트웨어도 오픈 소스라 서로 참여할 수도 잇따.
대기의 질
서울의 경우 공기의 질이 매일 매일 달라진다. 반포대교 보일 때도 있고 안 보일 때도 있다. 공기를 하나의 대중의 공간으로 본 다음에 공기의 질을 측정해 우리 신체에 미치는 로컬 레벨까지 측정하는 것이다. 빌딩의 facade는 도시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개별적인 건물의 파사드가 거리 전체의 파사드 전체를 설정하는 측면이 있다. 파사드 살아숨쉬고 커뮤니케이션한다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게 많을 것이다.
건물의 파사드가 하나의 정보 집합이 될 수 있다.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데모로 해보려고 노력했다. 건물 설치했고, 2개의 건물에 적용을 했다. 센서들이 여러 건물과 도시들의 데이터 수집해서 교환을 했다. 그 다음에 인터렉티브 파사드 시스템을 통해 유리창을 공기의 질에 대비해 대응을 했다.
도시 자체가 우리의 리서치랩이다. living city live를 보라. 샌프란시스코 공기의 질이 바뀌면서 이 아가미가 움직인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서울이 대기질에 대해선 잘 네트워크된 시설을 가지고 있다. 33개의 대기질 감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측정치를 서울시 웹사이트에서도 볼 수 있다. 실시간이다. 매시간 업데이트 되고 있다.
living city 프로젝트의 차기 프로젝트가 서울이 가진 네트워크를 활용해 응용할 수 잇는 방법을 제안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 실시간 대회에서 우리가 우승했다. 뭔가 상호작용성이 있는 구조물이나 미술작품을 설치해서 led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자극으로 바꿔본 것이다.
이것은 조명 설치물이다. 어느 곳이 대기질이 좋다는 걸 시각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또하나 과제로 삼은 것은 일방향 커뮤니케이션의 한계를 뛰어넘자는 과제였는데 led를 통해 정보를 줬지만 일방향이다. 한국 사람은 문자메시지 많이 쓴다. 한국 사람의 경우 문자를 더 친숙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이웃 동네 메시지, 예를 들어 잠원동을 넣으면 대기질 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쌍방향이다. 동네 대기질에 대해 어느 정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지 이를 알려주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5일 오전 10시]
jeffrey Huang "현재의 도시는 웹 1세대와 비슷"
건축으로 설계한 것과 그로 인해 등장하는 커뮤니티가 어떤 관계를 가지느냐가 중요하다. 트루먼쇼의 한 장면이다. 앞으로 이곳에서 어떤 커뮤니티가 만들어질지 좋은 전조라고 할 수 있다.
이 방에 아키텍처가 우리가 어떤 종류의 커뮤니티가 될지 알 수 있다. 테이블이 있고 한쪽 방향을 보고 있고, 나를 바라보고 있다. 이는 전형적인 디자인으로 가장 최적화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테이블을 둥글게 한다거나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리적인 아키텍처와 관련된 것으로 디지털 기술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이고, 물리적 아키텍처를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이러한 기술들이 도시에 응용되는 것이 있다. 디자인이 잘못된 경우도 있다. 세계 주요 도시 걷다보면 이런 걸 많이 보게 된다. 유비쿼터스 기술이 가장 드러나는 게 광고판과 감시카메라이다. 물리적 도시에선 필터링을 할 수가 없다. 눈을 감을 수밖에 없다.
도시에서 현재 일어나는 것을 어떻게 보면 웹에서 일어난 1세대와 비슷하다. 웹은 진화했다. 웹 호나경이 소셜적으로 변화하고 진화를 했다. 실제 물리적 도시는 1세대에 머물고 있다. 인터랙티브한 도시를 설계할 때는 도시가 좀더 권한을 가진 소셜 미디어로 갈 수 있도록 푸시를 해야 한다. 몇 가지 프로젝트를 소개하겠다.
listening wall이다. 벽에 길을 만들어줌으로써, 방안에서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대화 일부를 캡처해서 벽에 보여주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생각이 투영될 수 있게 될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오후에 가보면 벽에 생각에 담긴 걸 알 수 있다. 일어난 일을 메모리 해주는 것이다. 옥외 광고판과는 정반대의 역할을 한다. 기업이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인터랙티브하게 되는 것이다. 빌딩이 마더보드라고 볼 수 있다.
중국 newscocoon 프로젝트
뉴스의 생산량에 따라 코쿤이 부풀려진다. 이 코쿤은 led 장착돼있다. 코쿤이 뉴스의 색채도 파악할 수 있다. 코쿤 터지는 것을 막을 수도 있다. 뉴스가 많아질수록 다른 코쿤의 영역을 침범하기도 한다. 저녁이 되면 뉴스가 가득차서 사람이 줄여줘야 한다.
olympic commuter madrid 2012
real time / real scale urban
경기장 이동 위해 교통을 주제로 했다. 공공 트래픽 노드를 사용했다. 지하철 등이 만나는 장소를 이벤트 장소로 만들었다. 실시간으로 올림픽 행사 진행을 볼 수 있도록 했다. 흐름의 속도를 봤다. 역사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는 공간에 대해서도 디자인을 했다. 다른 걸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했다.
어떻게 하면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켜서 더 좋은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활용할 수 있을까?
검색 가능한 도시와 모바일의 활용 가능성
모바일과 도시. 어제, 오늘 이 두 키워드가 이곳 리프트에서 자주 언급이 되는군요. 가상화폐 세션에서 모바일의 화폐화 가능성, 그리고 도시라는 공간에서 커뮤니티를 구축하기 위해 수단으로서 활용 가능한 모바일 디바이스. 그리고 브라우징을 넘어 검색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필요한 모바일 기기. 플랫폼으로서의 모바일 시대가 이미 성큼 다가왔다는 걸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5일 오전 9시 30분]
Adam greenfield(노키아 디자인) "유비쿼터스 도시는 검색 가능한 곳"
네트워크 정보가 쌓여져서 규정이 된다는 의미이다. 개인이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물리적 제약을 받지 않고 선택할 수 있게 됐다.
the long here
롱 히어가 어떤 개념이냐면, 사물의 끈기 있고 재생가능한 역사를 포개는 것이다. 기계로 판독 가능한 지표, 어느 공간에서든. 스태먼 디자인이 수행했던 프로젝트이다. 거리에서 일어난 범죄 정보를 받아서 지도에 오버레이 시켰다. 시간을 앞당겨 보면 어디에서 어떤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다.
오클랜드는 범죄율이 높은 도시 중 하나이다. 장소에 대한 이해가 , 처음 와본 사람도 있을 텐데, 이 장소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 수 있다. 헬싱키 다운타운에 가서 이 장소에서 1만7000명이 사진을 찍었다는 걸 알게 된다. 다른 사람과 같은 생각을 하고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여기에 왔다는 걸 알 수 있게 된다.
the big now
로컬하게, 트위터에 들어있는 친구들을 보면, 어떤 사람은 영화 보러가고, 어떤 사람은 저녁 먹으러 가고, 이것은 하나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도시가 전달하는 모든 옵션을 전달해주고 있다. 뉴욕은 엄청나게 큰 도시이고 여러 일들이 병행해서 일어난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거대한 parallelism이라고 할 수 있다
경험 자체가 좀더 다양화될 수 있다. 트위터에서 흥미로운 것은 네트워크화된 도시가 가까운 미래에 제시할 수 있는 것들이다. 사람의 위치 뿐 아니라 네트워크로 된 장소를 알 수 있게 된다. 타워브리지에 센서 부착하고 www로 연결. 다리 열릴 때 닫힐 때 트위터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실시간으로 지속적으로 인터액트 할 수 있게 된다. 이게 big now이다. mit seneable city lab
the soft wall
은밀한 공간, 미끄러지는 공간, crusty 공간,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러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디지털 미디어에서 제거된 공간도 있다. 군사기지 등이다. 그결과 차별화된
차이가 있다면 네트워크 시스템 통해서 불평등 조장할 수 있다. 인간들이 서로 반박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다. 곤봉을 가진 경찰이 있다면, 대화하고 설득할 수 잇지만 네트워크 세계에선 그런 게 어려울 수 있다. 실시간으로도 더 대화할 수가 없다. 특별한 자격을 가진 사람도, 운전사 같은 경우 병원에서 사망을 했다. 효과적 대화는 네트워크 사회에선 사라질 수 있다. 난 개인적으로 그걸 두려워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정보가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된다. 현지에서 on demand로 제공된다면? 어떤 장소에 대한 정보가 그 장소에서 내게 전달되는 것보다 더 재미있다. 또 한 가지 변화는 수동적인 사이드에서 인터랙티브한 사이드로 변화한다. 인간이 보기만 하는 건물이다. 이 건물은 sms로 개개인이 보낼 수 있다. 가까운 미래에 parsade가 가능하다. 네트워크상에 올리고 빼는 등의 파사드가 될 수 있다.
도시에 대해 브라우징하는 게 아니라 검색을 할 수 있는 게 유비쿼터스 도시가 아닌가 한다. 내가 순두부 먹고 싶으면 200m 내 문 연 순두부집을 찾아주는 도시가 가능해질 것이다.
이렇게 네트워크화되고 편리해진 도시는 어떤 것일까.
- 한국이나 미국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 미국의 사례를 들었는데 유럽인에서 볼 때 한국이 앞서가고 있다고 본다. 변화가 어디가 먼저라고 생각하나
“사회학자인 미주코 이토(Personal, Portable, Pedestrian의 저자), ”더 첨단, 더딘 개념 생각하지 말라“고 했다. 대안적으로 기술화된 현대성을 가지고 있다는 표현했는데 그게 맞는 것 같다. 더 이상 기술만의 문제가 아니다. 기술+ 현지의 정치 사회 문화가 접목된 것이다. 미국 갈 때마다 짜증나는 게 있다. 그것은 정치적 다양성, 문화적 다양성과 어우러져 생각해봐야 한다. 동질적인 사회 같은 경우 조금더 결정을 빨리 내릴 수 있다. 최첨단 기술 발전의 이기를 더 많이 활용하게 도는 측면이 있다. 기술로 인해서 현대적 생활이 얼마나 편리해지는지, 예를 들기도 하지만 사회별로 결정을 내리게되는 맥락이 있으므로 더 앞선 사회, 처진 사회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리눅스도 좋은 예이다.”
참고 사이트
1. http://stamen.com/
2. http://www.nabi.or.kr
3. http://fivedollarcomparis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