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 온라인게임, 로봇, 소통하는 물체; 이러한 기술과 서비스의 본래 목적은 엔터테인먼트였지만, 이제는 완전히 새로운 범주의 기회와 도전을 낳고 있습니다. 게임은 교육에 이용되고, 로봇은 의료기술에 사용 됩니다. 소셜 네트워크는 마케팅과 인재채용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fun’한 목적으로 태어난 기술들이 점점 ‘serious’하게 변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이러한 변화로 인해 어떠한 새로운 기회와 도전이 나타나고 있는 것일까요?
리프트아시아09는 이 질문들을 탐구할 것입니다. 특히 소통하는 물체, 소셜네트워크, 디자인, 건축, 스토리텔링, 사회적 연대 등에 걸치는 실례를 집중 조명할 것입니다. 또한 참가자 여러분께서 직접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선보이실 수 있는 오픈프로그램을 마련하였고, 지속 가능한 개발과 영감을 주는 스토리를 담은 전통적인 세션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9월 17일 (목)
모든 행사는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단지에 위치한 국제 컨벤션 센터(ICC)에서 열립니다.
위치: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 관광단지 내 ICC
전화: +82-64-735-1000
모든 행사는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10:10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환영사
김태환 제주도지사님의 인사말이 있겠습이다.
10:15
무탄소의 섬, 제주도
제주지식산업진흥원 대표, 김인환님의 최근 착수된 무탄소 제주도 만들기 프로젝트에 관한 소개말이 있겠습니다.
10:25
리프트 컨퍼런스에 관한 이다도시님의 소개말
한국에서 TV 앵커로 우리에게 친근한 이다도시님의 다문화 이벤트들에 관한 소개말이 있겠습니다.
14:15
세션 2
스토리텔링, 단일 방향 커뮤니케이션에서부터 참여형 커뮤니티까지
온라인 서비스는 전세계에 이야기가 전파되는 방법에 혁명을 가져왔습니다. 우리가 지금 보는 것은 근본적으로 새로운 방식입니다. 단순히 컨텐츠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의견과 감정을 표현하고 공유하고자 하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관계 맺게 합니다.
전달할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어떻게 하면 스토리를 구성하고 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까요? 어느 수준의 개방이 적당할까요? 기자들이 더 많은 독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스토리로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윤리적일까요?
발표자:
• Lift 예술 경험: 조성진, 감시 드라마
• Jason Wishnow, TED 컨퍼런스의 영상 감독
• Julian Bleecker, "blogject" 개념의 창시자, 현재 노키아 디자인 근무 중
• 신철, 로봇영화 제작자
15:45
휴식: Lift Experience, 네트워킹, 토론, 영감 교류, 예술 체험 등
16:45
세션 3
지속 가능한 개발
우리 지구의 가장 큰 도전인 지구 온난화 문제가 IEC와의 협력으로 올해에도 재조명 될 것입니다.
현재의 기술을 이용하여 어떻게 우리의 행동양식을 지속가능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개인이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어 내고 변화를 이끌 수 있을까요?
발표자:
• Lift 예술 경험: 김준, 자장가-푸른 물고기 (3D 애니메이션)
• 황우현, 한국전력공사의 Smart Grid 팀의 총책임자
• Sascha Pohflepp, 대체 역사 디자이너
9:00
세션4
소셜 웹, 친구관계의 공간?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웹은 한동안 존재해 왔고, 우리는 이것으로부터 생겨나는 기회와 이슈에 대해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많은 친구와 관계 맺는 것을 넘어서서, 소셔웹은 이제 대기업이 브랜드를 광고하고 관리하는 공간이 되었고, 업로드 된 사진 한 장으로 직업을 얻거나 잃는 경우도 생기고, 유저들이 사회적으로 활동하기 보다 정보를 퍼뜨리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어떠한 새로운 모델이 나타날까요? 우리가 참여하도록 강요 당하고 있는것일까요? 아직도 글로 쓰는 것이 편한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발표자:
• Lift 예술 경험: 최승준, Value @ Tomorrow City
• Benjamin Joffe, 베이징 출신 혁신 전문가, +8*사의 CEO
• 조수광, DFSB의 전략 기획 이사
9:45
토론
한국 인터넷 산업 20년
이번 토론장에서는 곧 있으면 20주년을 맞을 한국 인터넷 산업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입니다. 채용 공고로 이용되던 인터넷이라는 매체는 현재 사회 변화의 핵심적인 기술이 되어 그의 한국인 사용자 수는 4천만에 달합니다.
발표자:
• 허진호, 인터넷기업협회장, 네오위즈인터넷 대표
• 이동형, Cyworld 공동 창업자
• 이재웅, Daum 창업자
• 황순현, NC Soft 상무
10:30
휴식: Lift Experience, 네트워킹, 토론, 영감 교류, 예술 체험 등
11:00
세션5
오픈 프로그램
리프트 참가자 여러분들이 직접 구성하는 워크샵과 토론. 오픈 프로그램은 참가자 여러분의 프로젝트 혹은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입니다.
14:30
세션6
사람들을 관계 맺는 건축
유비쿼터스 기술이 건축 분야에도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예술가들에 의해 이용되었던, 좀 더 강력해진 현실감, 센서망, 3D 화면과 LED 등이 우리의 물리적 환경의 경험을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건축물은 우리가 소지한 장치들을 어떻게 통합할 수 있을까요? 과연 그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을 더 스마트하게 만들까요? 미래에 건물은 거주자와 어떤 방식으로 상호 작용하게 될까요?
발표자:
• 최두은, 나비 아트 센터
• Lift 예술 경험: Anti-VJ,
• 조민석, 유망한 한국의 젊은 건축가, Mass Studies 창립자
• Patrick Keller, 스위스 패브릭 건축 스튜디오 설립자
• 민세희, 변신하는 건축 디자이너
15:30
휴식: Lift Experience, 네트워킹, 토론, 영감 교류, 예술 체험 등
16:30
세션 7
영감을 주는 이야기
전통적으로 리프트의 마지막 세션은 영감을 줄 수 있는 발표자의 라이프 스토리와 프로젝트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이 세션은 통해 잠재되어 있는 아이디어를 깨우고, 그것이 여러분만의 새로운 아이디어로 재탄생될 수 있는 독특한 관점을 제시할 것입니다.
발표자:
• Kohei Nishiyama, 사용자의 소망과 제품 생산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의 창립자
• 김형진, 온라인 게임 제작자, 엔씨소프트 게임 개발 실장 & Creative Director
• Patrice Nordey, 두뇌 집단 아뜰리에의 아시아 지역 관리자
• 박수만, Me2DAY의 설립자